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켄 프랑/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종양 덩어리 여자애 ==== [[파일:attachment/Tumor_Girl.jpg|width=300]] 매일 신체의 일부가 토막난 채로 발견되는 엽기적인 사건이 벌어졌는데, 그 엄청난 양의 신체조각들이 DNA 검사 결과 모두 한 사람의 것이라는 결과가 나오고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경찰은 [[프랑]]을 찾아가 조사를 의뢰하고 신체 절단면들을 이어보니 절단면의 상처에 살이 아물었던 흔적이 있었다. 즉, 피해자가 토막나는 동안 계속 살아있었다는 소리. 후각이 뛰어난 프라곤을 데리고 다니며 위치를 추적한 결과 발견했다. 걸린 병은 '인면창'으로 이 경우 그 정도가 심해 '''몸 그 자체가 복제 되었던 것'''. 여기저기서 신체의 일부가 발견되었던 사건들의 진상은 혹이 자라난 것을 부모들이 무식하게 그냥 종양들을 잘라내어 버렸기 때문이었고, 후에 도망가 버렸다. 그 압도적인 재생능력이 의학계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거라 판단한 프랑은 수술하여 모든 종양을 적출해내고 재생과정을 관찰하려했지만, 어째서인지 멀쩡한 몸으로 재생이 되고 연구는 종료된다. 명백한 해피엔딩임에도 프랑은 이를 '''비극적인 결말'''이라고 표현했다.(…)[* 왜냐면 다른 에피소드들과 달리 의학적인 접근을 하지 못한 상태로 나아버렸기 때문.] 때문에 이 '''이 만화에서 유일하게 그 누구의 피해나 희생도 없이, 환자가 완벽하게 치료된 가장 상식적인 해피엔딩을 맞이한 인물'''이다. 참고로 작가의 또 다른 만화인 [[헬렌esp]]의 주인공과 비슷하게 생겼다. 작가도 그 사실을 알았는지 후기에서 언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